
다시, 다다익선은 <다다익선>의 재가동을 기념하여
미디어아트의 복원 및 창작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웹사이트입니다.
백남준 작가와 <다다익선>에 얽힌
다양한 이야기에 참여하면,
가상의 <다다익선> TV를 고치며 조정할 수 있는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.
제공되는 다양한 아이템을 활용하여
TV 화면을 자유롭게 조정해 보고,
백남준 작가처럼 나만의 미디어아트 작품으로 만들어 보세요.
여러분의 작품을 가상의 <다다익선>에 전시하여
<다다익선>과 함께한
오늘 이 순간을 기념해 보세요!
기획_ 최지은제작_ 국립현대미술관 미술관교육과운영_ 강윤희 홍해지
디자인 및 디지털아트 개발_ 커머너즈자료협조_ ㈜건축환경연구소 광장번역_ 정희진
연계 전시 <다다익선: 즐거운 협연>
2022. 9. 15. ~ 2023. 2. 26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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